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우리시오 몰리나 (문단 편집) ===== [[FC 서울/2011년|2011 시즌]] ===== 2011 시즌, 서울은 몰리나를 영입하며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 [[마우리시오 몰리나|몰리나]], [[아디(축구인)|아디]], [[세르베르 제파로프|제파로프]]의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구성하게 되었다. 네임밸류로 보나 실제 활약상으로 보나 K리그 역대 최강의 외인부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판타스틱 4로 불리며 시즌 시작 전부터 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불러모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그들의 경기력은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쳤는데, 가장 큰 문제는 몰리나와 [[제파로프]]의 스타일과 동선이 겹쳐 둘을 동시에 기용하면 경기력이 급감한다는 점이었다. 둘이 동시에 기용된 경기는 언제나 폭망했고 둘 중 하나만 나오면 다시 살아나는 패턴이 계속 반복됐다. 결국 개막 4개월만에 제파로프가 [[알 샤밥 FC]]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몰리나는 점차 경기력이 살아나며 예전 성남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데얀 다먀노비치|데얀]]과의 호흡이 잘 맞아들어가며 '''[[데몰리션 듀오|데몰리션]]'''으로 불리는 이 둘의 콤비 플레이는 타 팀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8월 27일 [[강원 FC]]와의 경기에서는 '''한 경기 3골-3도움'''의 더블 해트트릭이라는 전인미답의 진기록마저 세우게 된다.[* 강원과 할 때는 항상 스탯을 적립하는, 강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역귀. 강원의 팬이라는 [[김구라]]의 아들 [[그리(래퍼)|김동현]]의 인터뷰에서 강원에 영입하고 싶은 선수가 누가 있느냐는 물음에 몰리나라고 답했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